경자년 새해 첫날 조근제 함안군수가 군청광장에서 열린 경자년 해맞이 행사에서 북을 치고 있다.(사진=함안군 제공)

경자년 새해 첫날 조근제 함안군수가 군청광장에서 열린 경자년 해맞이 행사에서 북을 치고 있다.(사진=함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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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함안군은 1일 오전 7시 군청 광장에서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자년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통일 기원제와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는 우렁찬 북 울림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조근제 함안군수의 신년사와 박용순 군의회의장, 장종하 도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들은 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화합·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함안 문인협회가 축시를 낭송하고 가야읍 농악단에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풍물놀이 공연을 선보였다.


신명 나는 북소리와 함께 해가 떠오르자 군민들은 소망을 담은 희망 풍선을 날리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따뜻한 떡국을 시식하며 새해 아침을 맞이했다.

해맞이가 끝난 후에는 가야읍 도항리 당산마을에 소재한 충의공원에서 충의 탑 참배 행사를 열어 새해 첫날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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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군수는 "경자년 새해 아침의 밝고 포근한 서광처럼 복된 기운이 가득한 경자년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뜻을 소중히 잘 받들어 새해에는 문화의 향기가 가득하고 복지·경제·교육이 좋아지는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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