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의원 “3·1운동 근간으로 광주정신 빛나길…”
‘광주, 양림을 걷다’ 출판기념회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송갑석 (더불어민주당·광주 서구 갑) 의원의 ‘광주, 양림을 걷다’ 출판기념회가 5000여 명의 인파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15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송 의원의 출판기념회에는 송영길·이개호·서삼석 국회의원 및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 등 200여 명의 내빈을 비롯한 5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이재명 경기지사, 김부겸·우상호·윤호중 국회의원 등 30여 명의 동료의원 및 단체장들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송하마을공동체 민판기 대표 및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송형종 대표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송 의원과 박성천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한 저서 ‘광주, 양림을 걷다’는 광주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양림의 변화 과정을 다뤘다. 광주 3·1운동의 발단과 전개과정을 고찰하고 양림동이 낳은 대표적인 예술가들의 삶을 조명하는 한편 근대 건축물에 투영된 정신과 가치도 깊이 살폈다.
또 ‘펭귄마을’을 도시재생 관점으로 접근하며 향후 양림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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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3·1운동 100주년인 올해, 3·1운동의 불길이 처음 시작된 양림동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게 돼 뜻깊다”며 “광주의 골목마다 3·1운동을 근간으로 하는 광주정신이 밝게 빛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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