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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외국인 계절근로' 박람회 개최

최종수정 2019.12.15 11:44 기사입력 2019.12.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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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는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주한외국공관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 업무협약 체결 지원을 위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계절근로란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소하고자 단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박람회에서 외국 지자체가 계절근로자 송출 계획을 쉽게 세울 수 있도록 농업 작물별 인력이 필요한 시기, 주요 농작업, 지역별 도입 인원 등을 소개한다.


법무부는 내년도 농가당 계절근로 허용 인원 상향, 불법체류자가 발생하지 않은우수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 도입, 계절근로 장기비자 신설 계획 등을 설명한다.


농식품부는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지자체가 신뢰할 수 있는 외국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어 보다 쉽게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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