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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10대 뉴스’ 1위 '서리풀 터널 개통'

최종수정 2019.12.15 10:05 기사입력 2019.12.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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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잠원지역 청담고 이전 유치'· 3위 '서리풀 페스티벌' ·4위 '양재도서관 등 도서관 건립 및 이용편의 시스템 구축' · 5위 '서초형 1인가구 프로젝트' · 6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초' · 7위 '반짝반짝 활주로형 횡단보도' · 8위 '서초형 함께보육' · 9위 '서초의 재해예방노력' · 10위 '서초대사증후군 10년 연속 최고 수준'

‘서초 10대 뉴스’  1위 '서리풀 터널 개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민이 직접 뽑는 ‘서초 10대 뉴스’ 1위에 '서리풀 터널 개통'이 선정됐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올 한해 다양한 사업들 중 주민에게 가장 사랑 받은 ‘서초 10대 뉴스’ 를 선정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 주민 손으로 직접 1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수십년간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다양한 사업들이 연달아 해결되면서 주민들은 이런 해결을 이끌어낸 구의 노력에 많은 표를 던졌다.


이 중 1위는 '서리풀 터널 개통'이 뽑혔다. 42년간 가로막고 있는 정보사부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구는 국방부와 정보사를 지속적 설득, 이로 인해 일궈낸 쾌거로 주민들에게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지난 4월 개통 이후 내방역~강남역 구간 통행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됬을 뿐 아니라 주변 도로로 돌아가는 주민불편 해소,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됐다.

구는 이 곳에 전국 최초 숲을 테마로 하는 방배 숲 도서관 개관 (2021년 예정)을 계획, 이 곳을 온전히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2위는 '잠원지역 청담고 이전유치'가 차지했다. 청담고 이전 유치는 30년 간 주변에 고등학교가 없어 불편함을 겪었던 잠원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구가 지속적으로 교육청을 설득해 이루어낸 결과다. 2023년 개교를 목표로 구는 서울시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3위는 지난 9월 전국 최초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며 열렸던 '서리풀 페스티벌'이 선정됐다. 올해로 5회째 맞는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 야간음악 퍼레이드, 지상최대 스케치북 등 총 245회의 공연이 서초구 전역에서 열리며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4위는 '양재도서관 등 도서관 건립 및 이용편의 시스템 구축'이다. 13년 간 이어진 주민들의 바람 속에 구는 지난 11월 양재도서관을 개관했다.


이와 더불어 △서초 상호대차 서비스 △서초 북페이백 서비스 △모바일용 앱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구는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5위는 '서초형 1인가구 프로젝트'다. 지난 3월 전국 최초 1인 가구 지원센터를 개소, 간병돌봄·여성안전·생활불편해소·안부문안·상담·문화교실·동아리운영 등 늘어나는 1인가구를 위한 생활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초 10대 뉴스’  1위 '서리풀 터널 개통'


이 밖에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초 ▲반짝반짝 활주로형 횡단보도 ▲서초형 함께 보육 사업 ▲서초의 재해예방 노력 ▲서초대사증후군 10년 연속 최고 수준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올 한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보내준 45만 서초구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내준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지 않도록 주민들의 일상을 섬기는 행정을 펼쳐 서초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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