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 3세 연하 의사 남편과 신혼집 공개…"대장금급 요리실력"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 출연한 배우 이정현이 자신의 요리 실력을 최초 공개했다.
이정현은 13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신혼집 주방에 놓인 5구 가스레인지, 다양한 조리기구, 깔끔하게 정리된 양념통 등을 공개했다. 이정현의 요리 실력은 남편과의 대화에서 드러났다. 남편은 이정현과의 전화 통화에서 "어제 저녁 만들어 놓은 거 다 잘 먹었다"며 "싹 긁어 먹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전날 이정현이 직접 만든 메뉴가 공개됐다. 이정현은 녹찻잎 위에 찐 보리굴비, 표고버섯 밥, 된장찌개, 명랑구이, 육전, 파김치와 장조림 등을 만들었다.
출연진 또한 이정현의 요리 실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인 진세연은 "음식을 멀티로 하신다"며 감탄했고, 이영자는 "대장금이 여기 있었다"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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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현은 지난 1996년 영화 '꽃잎'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지난 4월 3세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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