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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밑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 A씨가 1일 숨진 채 발견됐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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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울산지방경찰청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비위 첩보에 대해 수사한 것과 관련해 불거진 청와대의 '하명 수사' 의혹과 관계된 인물로 알려졌다.

A씨는 검찰 수사관으로 복귀한 상태였으며,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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