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자유한국당, 패륜 정치 그만하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북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법안을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는 패륜의 정치를 그만하라”고 촉구했다.
조 직무대행은 1일 성명서를 통해 “민식이법, 유치원 3법 등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법안을 비롯해 국민들의 민생과 직결되는 법안을 볼모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폭탄으로 국회를 파괴시킨 자유한국당은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정작 상정된 안건 중에서 패스트트랙 관련 법안은 없고 선거법은 부의됐다”며 “200여 건의 민생 법안 모두를 필리버스터 대상으로 삼으면서 국회를 파행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정기국회가 끝날 때까지 국회를 마비시켜 패스트트랙에 올라있는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안이 아예 본회의에 못 오르게 만들려는 의도다”면서 “민식이법(어린이 생명안전 법안), 유치원 3법 등 아이들의 안전·생명에 직결되는 법안과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법안 등 이미 합의했던 민생 법안을 볼모로 국회를 파행시켜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마지막으로 “공당으로서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법안을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는 것은 패륜의 정치이다”며 “자유한국당은 더이상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는 당임을 만천하에 드러난 만큼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