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하순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 발표
경제활력 과제 발굴·노동 혁신 구조개혁·포용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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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정부는 이달 하순 발표할 2020년 경제정책 방향에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5개 분야의 구조개혁 방안을 담기로 했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5개분야(산업혁신·노동혁신·공공개혁·인구) 구조개혁이 내년 경제정책의 핵심축에 포함될 전망이다.

홍 부총리는 지난달 26일 "경제정책 방향은 현재 12월 하순 발표를 목표로 관계 부처 간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정책 방향 제시는 물론 구체성에 초점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에 구조개혁 외에 ▲경제활력 과제 발굴 ▲포용 기반 강화 과제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내년도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내년 성장률 보강과 회복에서 나아가 중기적으로 잠재성장률 경로 자체를 끌어올리는 구조적 토대 구축 노력을 병행하고 공정과 상생 가치가 내년 각 부처 추진 정책에 최대한 체화돼 나타나도록 정책을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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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제정책 방향에서는 재정도 보완할 것으로 전해졌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지출 구조조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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