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미코 는 계열사 KoMiCo Hillsboro LLC가 한국산업은행 원주지점에서 빌린 채무금에 대해 25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52%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