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화순 엘리체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을 위한 ‘제5회 아시아경제호남 전국학생 골프대회’ 둘째 날인 6일 정유준 학생이 세컨드 샷을 하기 전 매의 눈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정유준 학생은 전날 홀인원을 기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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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