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65만 가구 대상 ‘가구주택 기초조사’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올해 가구주택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 기초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5년을 주기로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가구별 상세주소, 거처종류, 빈집여부, 주거시설, 농림어가 여부 등 12개 항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전에선 총 65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조사가 진행된다. 5개 자치구별로 조사대상은 서구가 20만5926가구로 가장 많고 유성구 15만4481가구, 동구 10만9190가구, 중구 10만2750가구, 대덕구 7만7851가구가 뒤를 잇는다.
시는 조사요원 222명을 투입해 각 거처 및 가구를 현장 확인하고 일부 가구에 대해선 방문면접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 총조사의 표본 틀로 등록센서스 공표 항목 확대와 품질개선, 준주택 통계의 모집단 자료 구축 등에 활용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서경원 시 정보화담당관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고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보호된다”며 “각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할 때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