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25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2019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 펼치는 유영(과천중). 유영은 이날 고난도 기술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올 시즌 출전한 첫 번째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 무대에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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