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등록신고 때 알면 유익한 정보가 리플릿에 꽉 차…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서 ‘이런 게 있었나요?’

마포구청 가족관계 접수창구에서 담당 공무원이 리플릿을 전달하며 내용을 간단히 안내하고 있다.

마포구청 가족관계 접수창구에서 담당 공무원이 리플릿을 전달하며 내용을 간단히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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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 11일 '이런게 있었나요? 알아두면 유익합니다'라는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 리플릿을 만들어 주민과 관계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총 12면으로 구성된 리플릿에는 출생 등 각종 가족관계등록신고 시 반드시 해야 할 후속조치 사항과 해당 주민에게 제공되는 각종 혜택 및 그 신청 절차 등이 수록돼 있다.

이는 구가 일반 주민들이 출생과 사망, 개명 등 각종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제공되는 복지서비스나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생활민원 구석구석까지 살펴 적극행정에 나선 것이다.


리플릿은 ▲출생신고 후속절차 ▲사망신고 후속절차 ▲개명·생년월일 정정 신고 후속절차 세 부분으로 구분돼 있으며, 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영유아 건강검진 등 각종 복지서비스와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성명 및 생년월일 정정 후 신분증 재발급 및 인감 변경 신고 등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항이 상세히 기재돼 있다.

구는 많은 구민들이 리플릿을 볼 수 있도록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민원실에 리플릿을 비치해 두고 있다.


뿐 아니라 지역 내 분만실을 보유한 산부인과 3개소(제이스엠비, 진오비, 신촌연세퀸 산부인과의원)에 출생신고서와 함께 리플릿을 배부해 출산을 앞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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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리플릿 제작을 통해 다양한 민원절차 및 수혜절차를 지역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정부 및 구의 각종 혜택과 정보를 놓치지 않고 제공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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