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등학교 ‘책 읽는 계절’ 독서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가을 독서주간을 맞아 도서관과 각 학급에서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독서 행사는 저학년은 ‘독후화 그리기, 등장인물 칭찬하기’로 읽은 도서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책 속 인물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고, 고학년은 ‘도서광고 만들기, 독후감 작성하기’를 수행하며 학년별 수준에 맞는 독후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 중학년은 ‘독서 만화 그리기, 독서퀴즈 만들기’로 책을 매개체로 2차 창작물을 만들어보고 도서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다움 도서관 도서부가 진행한 다양한 게임과 샌드아트 그림책 ‘독서 퀴즈’는 참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고, 전체 게임 진행은 도서부 학생들의 아이디어 기획 회의를 통해 자체적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책만 읽던 도서관에서 체험한 색다른 게임은 특별한 경험이 됐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게임을 모두 함께 참여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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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옥 교장은 “교실 안팎으로 이루어진 이번 독서 행사는 학생들에게 독서 습관의 생활화와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이바지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책에 대해 깊어진 애착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즐거운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계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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