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 28명으로 구성, 위촉식 시작으로 본격 활동 돌입...민관협치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심의·의결...마포 발전을 위한 원동력 ...민관 공동으로 머리 맞대 문제해결

‘소통과 혁신을 위한’ 협치 마포시대 활짝… 마포구 협치회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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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14일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마포구협치회의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마포구협치회의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포구 지역사회혁신계획 및 협치사업 경과 보고, 위촉장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구협치회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민관협치 기본 조례에 근거해 민관협치 체계 구축 및 협치 활성화 정책 수립·시행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올해 초 마포구는 ‘민관협치준비위원회’를 구성, 민관협치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혁신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의제 발굴, 의제선정 공론장 개최 등의 협치 기반을 다져왔다.

이어 지난 9월 위원 공개모집 등 절차를 거쳐 다양한 민관협력 경험과 지역사회 활동 경력을 가진 민간위원 18명과,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 및 구의원 10명으로 마포구협치회의를 구성했다.


구는 이번 위촉식 개최를 시작으로 협치회의를 통한 민관협치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지역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정책을 결정, 집행 및 평가하는 활동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마포구협치회의는 전체회의를 통해 협치회의의 운영방안 및 지역사회혁신계획의 실현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뿐 아니라 협치교육과 워크숍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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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소통과 혁신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의 슬로건은 바로 협치와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다”며 “업무 담당자인 공무원의 생각 뿐 아니라 구민과 시민사회의 지혜가 구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협치회의 위원들의 활동 의지를 돋우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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