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사가 딱 한 장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노란색 상의와 반바지를 입고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특히 지수의 당당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보고싶었어요", "노란색이 너무 잘어울려요", "예쁘고 귀엽고 다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해 지난 9월 데뷔 3주년을 맞이했다. 데뷔 3년 동안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 '휘파람', '불장난' , '붐바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을 받았다.
또 블랙핑크는 최근 4대륙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한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100억 날린 친구, 죽었을까봐 매일 전화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