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16일 ‘제5회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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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5회 2019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는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고 전남도와 나주시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 청년여성층 등 취업 희망 여성과 구인 업체를 연계하는 행사로 올해까지 5년째 시에서 열리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관내·외 총 222개 구인업체가 참여하며 이중 32개 업체가 현장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박람회장에는 현장채용관, 면접준비관, 직업체험관, 창업지원관, 취업홍보관, 경력단절예방지원관 등 65개 일자리 부스가 운영된다.


면접준비관에서는 ▲이력서컨설팅 ▲면접메이크업 및 헤어 ▲증명사진 촬영 등 면접 필수 항목에 대한 무료 체험을 실시한다.


직업·창업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직종의 업무를 직접 체험해보고 소상공인 창업 프로그램과 정부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취업전문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경력단절예방 사업 등 다양한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 직종으로 꼽히는 드론강사 전문가 과정 수료생들의 드론 축구 공연이 펼쳐진다.


여성 참여자들에게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새로운 일자리 진로를 모색해볼 수 있는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참가해 구직신청서를 작성하면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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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시장은 “지난해 열린 제4회 박람회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 183명이 취업 기회를 제공받는 등 도내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이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한몫 했다”며 “여성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대표 일자리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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