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한국 웹툰 알린다…한국만화진흥원, 3~6일 美 '뉴욕코믹콘' 참가
세계 최대 만화축제…만화 콘텐츠 기업 5개사 참여 한국공동관 운영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3~6일 뉴욕 자비츠센터에서 열리는 '뉴욕코믹콘((New York Comic Con)'에 한국 공동관을 운영, 한국 웹툰·만화 콘텐츠 기업의 북미 진출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뉴욕코믹콘은 세계 최대 규모의 만화, 애니, 게임, 캐릭터 등을 다루는 서브컬처 페스티벌이다.
2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한국 공동관에 참여하는 국내 만화 콘텐츠 기업은 이지에이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아이디어콘서트, 울트라미디어, 이코믹스미디어, 엠스토리허브 등 5개 사다.
이들 기업은 주요 콘텐츠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위해 캐릭터 굿즈 판매와 작품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 유통·판매를 위한 파트너 신규 확보, 북미 현지 주요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기업들은 코트라(KOTRA) 뉴욕 무역관 IP-DESK에서 주최하는 '미국 미디어 콘텐츠 거래 및 지식재산권 보호 실무 전략 워크숍'에도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미국 방송·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최신 동향, 미디어 콘텐츠 권리의 취득·개발·관리, 현지 계약 관행 등에 대해 논의하고 미국 유통과 사업화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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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뉴욕코믹콘 한국 공동관 운영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한국 만화와 웹툰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 세계 만화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해 향후 한국 만화 콘텐츠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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