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 코리아 청소년 합창단에 기부금 후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종합물류 서비스 기업 태웅로직스가 '코리아 청소년 합창단(Korea Youth Choir)'과 기부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태웅로직스의 한재동 대표 및 회사 임직원, 코리아 청소년 합창단의 김희철 음악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웅로직스 본사 사내 카페에서 열렸다. 태웅로직스는 오는 2020년까지 총 1400만원의 금액을 기부해 코리아 청소년 합창단을 후원할 예정이다.
회사는 인도 코다이카달 지역의 콤바이학교 및 바하르 지역의 고아원 후원, 강원도 인제도서관 설립 후원, 세종문화회관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국악단 지원, 한국범죄피해자중앙센터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왔다.
한재동 태웅로직스 대표는 "남북청소년들이 합창을 통해 교류하고,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알리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를 통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문화예술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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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로직스는 1996년 설립된 종합물류 서비스 기업으로 복합 운송, 프로젝트 운송, CIS지역 운송 등 국제물류주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8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오는 12월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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