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낙월면(송이·안마도)에서 ‘농기계순회수리 및 폐농기계 수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 중점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평소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소형 기종들을 중심으로 수리 및 점검을 했다.
이번 교육은 사용 전 점검을 통해 고장원인과 조치요령을 숙지하도록 해 농업인들의 농기계 활용능력을 높이고 농기계 사고의 사전예방과 사용자 보호를 위해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간단한 농기계고장은 농업인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지도도 실시했다.
특히 폐농기계 수거서비스를 통해 오랫동안 방치돼 환경오염과 안전사고유발의 원인이 되고 마을 미관을 해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폐농기계 수거에 따른 수익금은 마을 공동자금으로 기탁을 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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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순회수리는 농가의 가계 부담을 해소했고 고령의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안전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농기계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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