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12월까지 독립운동가 3인 우유 표지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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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3ㆍ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달의 독립운동가 소개문구 및 이미지’를 서울우유 카톤 200 제품 표지에 3개월간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2019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 13명 중 3명의 대표인물을 선정해 학생들 급식우유로 생산되는 카톤 200 제품 표지에 10월부터 12월까지 각기 다른 인물을 소개한다.

이번달에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적의 심장을 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를, 11월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대통령을 지낸 민족사학의 거인 박은식 선생을, 12월은 백 년의 삶보다 조국을 위한 짧은 삶을 선택한 영원한 청년 윤봉길 의사의 소개문구와 이미지를 적용한다.


정길용 서울우유협동조합 마케팅본부장은 "서울북부보훈지청과 함께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은 많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독립운동가들의 업적과 숭고한 뜻을 기억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대한민국 유업계 1위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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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이달의 독립운동가 온팩 프로모션은’ 급식일 기준 일 물량 110만여개를 생산해 전국 5000여개교에 보급할 예정으로 카톤팩 재고 상황에 따라 적용 기간은 변동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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