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정이 인디위민인테크챔피언십 우승 직후 경주차를 선도하는 페이스 카를 타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美 인디애나주)=Getty images/멀티비츠

허미정이 인디위민인테크챔피언십 우승 직후 경주차를 선도하는 페이스 카를 타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美 인디애나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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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2승 챔프' 허미정(30ㆍ대방건설)이 '넘버 23'에 올랐다.


1일 오전(한국시간) 발표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3.47점을 받아 지난주 40위에서 17계단이나 도약했다. 전날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크로싱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위민인테크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해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달 스코티시여자오픈 우승 이후 7주 만에 시즌 2승째이자 통산 4승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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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4ㆍ하이트진로) 10주 연속 1위(10.47점), 박성현(26)이 2위(7.96점)를 유지했다. 이정은6(23ㆍ대방건설)는 렉시 톰프슨(미국)을 4위(6.14점)로 밀어내고 3위(6.29점)로 1계단 올라섰다. 특정 국가 선수들이 1~3위까지 독식한 것은 처음이다. 박인비(31ㆍKB금융그룹)는 2계단 점프한 8위(5.68점)에 자리했다. 국내 투어 '박세리인비테이셔널 챔프' 조아연(19ㆍ볼빅)은 13계단 끌어올린 36위(2.57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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