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ASF 의심신고는 음성 판정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경기 화성의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증세를 보인 돼지들은 정밀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저녁 6시 반쯤 경기 화성시 양감면 한 농장에서 어미돼지가 유산하거나 식욕부진 증상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농장은 모두 9곳으로 변동이 없다. 지난달 17일 경기 파주를 시작으로 연천과 김포, 인천 강화 등에서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지난 주말 충남 홍성에 이어 어제저녁 경기 화성까지 충청과 경기 남부 지역에서 잇따라 2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지만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