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원익피앤이 는 중국 Huizhou EVE United Energy Co., Ltd.과 11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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