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자원봉사 리더 132개 단체 200여 명 참여 힐링 교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27일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132개 자원봉사단체 리더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리더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 및 힐링의 자리를 갖고자 마련됐다.
자원봉사 리더십 향상을 위해 국제서비스협회장 최은미 강사의 ‘웃음으로 통하는 소통 리더십’ 특강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 다포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성군자원봉사센터에는 132개 단체 118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안부확인 및 밑반찬 나눔, 집수리 봉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을 지속해서 전개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미력면 자원봉사회원은 “자원봉사는 다른 사람을 위해 베푸는 일 같지만 오히려 봉사활동에서 내 스스로가 얻는 것이 더 많고 행복하다”고 말해 자원봉사의 참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김철우 군수는 “자원봉사를 삶의 일부분으로 여기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사랑과 나눔을 원천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보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