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야간 반포대로서 EDM ·불꽃쇼 등 열광의 도가니 연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8일 반포대로서 폐막 행사를 끝으로 8일간의 성대한 막을 내렸다.
특히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EDM 판타지, 한불음악축제, 불꽃쇼 등이 펼쳐졌으며, 연인원 10만여 명의 시민들이 몰려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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