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연우의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전거래일 대비 3.70%(850원) 오른 2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진투자증권은 3분기 연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730억원과 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 236.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산업이 비수기에 접어들었지만 국내외 대형사 위주의 안정적인 수주와 꾸준한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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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국내외 안정적인 수주와 함께 물류 자동화시스템 안정화와 생산인력 운영 효율화로 외주가공비 및 인건비 절약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향후 친환경 용기에 대해 늘어난 니즈를 반영해 친환경 용기 개발에 돌입, 제품 믹스 확장을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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