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오윤아 / 사진=MBC

MBC '라디오스타' 오윤아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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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과거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여행 중 아이가 잠깐 없어졌는데, 알고보니 나를 빤히 옆에서 보고 있더라"며 "졸졸 따라오는 걸 보며 감탄했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현재 초등학교 고학년인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월 오윤아는 인터뷰를 통해 "아들의 발달장애 공개가 아무렇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발달장애를) 편하게 이야기하는 건 부담감이 있다"며 "쓸데없는 동정표를 얻으려고 한다고 생각하실까봐"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아들이 어릴 땐 가급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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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윤아는 '진짜사나이', '훈남정음'. '신과의 약속'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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