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죽어야만 하는가요' 음원을 발표했다./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구혜선이 '죽어야만 하는가요' 음원을 발표했다./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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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죽어야만 하는가요' 음원을 발표했다.


구혜선은 27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죽어야만하는가요'피아노ver.으로 감성을 재해석 해보았습니다. 오늘 정오에 음원으로 발매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신곡의 가사를 공개했다.

신곡 '죽어야만 하는가요'에는 '내 마음 여기있나 그대는 여기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떠나갔나/ 그대는 영원히 내가', '외로움에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그대 꿈속으로 취하며 잠든 이밤엔 /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있나요/ 희망은 절망이 되고 추억은 죄가되나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등의 가사가 담겨있다.


앞서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직접 고백했다. 또 이혼 사유로 안재현의 외도를 꼽으며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내 귀에 들려와 마음이 혼란스럽다.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은 서울가정법원 가사3단독에 배당됐으며 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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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리우는 지난 24일 "구혜선은 여러 차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으나, 소송까지 제기된 마당에 더 이상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했다"라며 "구혜선은 본인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혼인관계 파탄의 귀책사유는 안재현에 있다고 판단돼 조만간 답변서와 함께 안재현을 상대로 이혼소송의 반소를 서울가정법원에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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