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간염 예방수칙

A형간염 예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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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올해 A형 간염 유행의 주요 요인이 조개젓으로 확인됨에 따라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조개젓 섭취 중지를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9년 A형 간염 신고 건수는 1만 5404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890명 대비 약 8.1배 증가했다. 30~40대가 전체 신고 환자의 73.4%를 차지하며, 남자가 8626명(55.9%)으로 여자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질방관리본부의 A형 간염 유행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올해 A형 간염 유행은 조개젓이 원인으로 밝혀졌으나 집단 발생 후 접촉 감염, 확인되지 않은 소규모 음식물 공유에 의한 발생도 가능하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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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 예방과 전파 차단을 위해 준수해야 할 예방수칙으로 조개젓 섭취 중단, A형 간염 고위험군 및 접촉자 예방접종, 조개류 익혀 먹기,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류 등 씻어 먹기 등 6가지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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