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5일 오전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은 마이크 길데이 미국 해군참모총장과 조찬 회동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길데이 제독이 미 해군의 지휘봉을 잡은 것은 행운"이라며 "부임 후 첫 해외 순방국 중 하나로 한국을 선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트위터)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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