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모바일 게임 리니지M 정기 점검이 오늘(25일) 오전 6시 완료됐다.
리니지M 제작사 엔씨소프트 측은 24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25일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점검으로 게임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새 이벤트 '피닉스 처치 작전과 용사의 명예로운 호칭'이 진행된다.
엔씨소프트 측은 "용의 계곡 삼거리에 매일 21시5분부터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일반 몬스터와 암흑 피닉스 처치 시 고대 암흑 피닉스가 등장한다"면서 "용의 계곡 몬스터 소환구 사용할 때와 일반 몬스터, 광폭한 피닉스 처치 시 고대 광폭한 피닉스가 등장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들은 보스 몬스터 사냥에 성공하면 영웅 제작 비법서, 희귀 스택 부츠상자, 암흑 피닉스의 증표, 광폭한 피닉스의 증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이벤트는 다음 정기점검 이전인 내달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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