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사회적경제연합회 ‘상생프로젝트’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사회적경제연합회(회장 김동호)는 최근 서구지역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입소자를 대상으로 ‘상생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입소자 30명, 사회적경제연합회 회원사 임직원 25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점심식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노래 경연, 장기자랑 등 1:1로 맺어진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서구 사회적경제연합회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서구 사회적경제기업 30개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상생프로젝트’를 2016년부터 매년 3~4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복지시설 노인을 대상으로 생신잔치와 금혼식, 장애인에게는 힐링여행, 갯벌체험, 복지시설 환경정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서구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과 진로체험 교육,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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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연합회장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봉사자와 장애인 모두 즐겁게 행사에 참여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상생프로젝트’ 를 발전시켜 우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업들의 나눔활동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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