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FC 바르셀로나 선수 리오넬 메시가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9' 시상식에서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후 가족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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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선수 리오넬 메시가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9' 시상식에서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후 가족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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