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28일 유안 근린공원서 희망·나눔 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28일 봉선동 유안 근린공원에서 복지 분야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 기관, 주민들이 참여하는 제4회 희망·나눔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희망·나눔 축제는 공공기관과 민간 복지기관에서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축제는 28일 오후 1시부터 식전 공연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또 행사장 주변에서는 무료 법률상담을 비롯해 장애 체험과 노인 체험 활동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에서 준비한 홍보 부스도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먹거리 코너와 재활용 물품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후원 마당도 운영되며, 나눔 장터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남구 가족사랑 기금으로 전액 입금해 불우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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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22만 남구민 모두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챙기고 보살피면서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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