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 열린 '119 안전문화 페스티벌'에 10만여명 몰려
[아시아경제(안양)=이영규 기자] 경기도 안양에서 사흘 간 열린 '119 안전문화 페스티벌'에 10만여 명의 도민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도민의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역 축제와 함께 개최한 '2019년 안전문화 119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안양 시민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행사는 화재ㆍ재난ㆍ교통ㆍ생활 안전 등 5개 분야에서 ▲연기소화기 체험 ▲지하철 안전체험 ▲고층낙하 체험 ▲VR재난안전 체험 등 25개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에어매트를 이용한 고층낙하와 VR(가상현실)재난안전 체험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눈높이를 맞춘 현장감 있는 체험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또 소방ㆍ경찰ㆍ가스ㆍ군 장비 전시 프로그램과 인형탈 포토존, 삐에로 풍선이벤트, 119안전인형극 등 다양한 볼거리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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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10만여 명의 도민이 행사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주요 지역 축제와 119 안전문화 페스티벌을 연계해 도민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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