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금남면 국곡리, 봉암리, 용담리 지역의 법정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와 용수천, 금강 수질보전 등을 위한 공공하수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곡리 공공하수도 설치사업에는 총 25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8.44㎞의 하수관로와 배수설비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내달 착공해 오는 2022년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금남면 국곡리, 봉암리, 용담리 지역 231가구가 배출하는 공공하수를 1일 1000㎥까지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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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환 상하수도과장은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열악한 읍·면지역의 지하수의 오염방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도분야에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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