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박상영) 7층 예작 셔츠 전문 브랜드에서 남성의류의 단조로움을 벗어나 화려한 색상과 무늬를 예술적 감각으로 표현된 의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예작매장은 이번 19년 F/W시즌 콜라보 컬렉션을 위해 정물구성에서 영감을 받아 ‘예술을 입다’라는 주제로 예술적 작품을 콜라보하여 선보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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