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4' 감사위포럼, 10월17일 제3회 정기 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은 제3회 정기 포럼을 다음달 1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기업의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 제고를 돕기 위해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 삼정, 안진, 한영)이 함께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지난 4월 첫 포럼 개최 이후 세미나와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으로 감사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정기 포럼의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는 김태영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CSR/CSV)과 감사위원회'란 제목의 강연을 준비했다.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환경에서 감사(위원회)에 어떤 역할이 요구되는지 설명할 계획이다.
두 번째 강연을 맡은 양준권 EY한영 파트너는 '감사(위원회)가 해야 할 10가지 질문'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감사(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회사 및 외부감사인에게 필수적으로 제기해야 하는 질문, 그런 질문을 해야 하는 이유, 관련 규정 등을 안내해 감사(위원회) 활동에 보다 직접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감사위원회포럼 사무국은 "기업의 장기적인 발전과 성장에 감사(위원회)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환기하는 한편 기말 결산을 앞둔 감사(위원)들에게 당장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자 이와 같은 주제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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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회포럼은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감사위원회포럼 웹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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