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온실가스 감축사업 2300만원 확보 … 상반기 최우수구 선정 등 다양한 정책 도입

강남구, 에코마일리지로 에너지 절약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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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특화사업’ 공모에서 2300만원의 특화사업 지원금을 확보하며 에너지 절감정책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할 10개 자치구를 모집해 시비보조금 총 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강남구는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우수한 가구·단체와 에코마일리지 가입실적이 우수한 종교단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한국에너지공단, 컨설턴트와 연계해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방안을 교육,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강남구는 올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또 단체회원평가에서 논현동 소재 엘지유플러스가 최우수, 6개소가 장려를 수상해 총 2350만원 인센티브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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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순 환경과장은 “강남구가 에너지정책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에 좋은 평가를 받은데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을 올리고 있다”며 “종교단체 대상 에코마일리지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시민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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