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끝나면 단풍철… 캠핑·등산 때 세련美 아웃도어룩으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예년보다 일러진 추석에도 쌀쌀한 아침 날씨가 가을 분위기를 자아낸다. 10월 오색 단풍철에 대비해 기능성과 세련미를 겸비한 신상 아웃도어 룩으로 가을철 몸 건강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13일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아웃도어만의 차별화된 기능성과 세련된 스타일을 반영한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추석 선물 소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가을과 겨울 계절 특수성을 반영한 제품 구성으로 다가오는 추석부터 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는 겨울 시즌까지 유용하게 활용하기 좋아 실용성을 겸비한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간절기부터 한 겨울 패딩과 함께 믹스매치하기 좋은 따뜻하고 편안한 디자인의 플리스 자켓 ‘스리드’와 ‘리프’를 제안했다. 스리드 플리스 재킷은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활동성을 제공하는 고어 인피니움 안감이 적용돼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플리스와 우븐이 하이브리드돼 우수한 보온성과 방풍 기능이 두드러진다. 배 옆면부터 뒷면으로 이어지는 라인과 넥라인 부분에 패딩 스타일을 적용했다. 리프 플리스 재킷은 탁월한 보온력과 가벼운 무게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폴라텍 소재가 사용된 자켓이다. 폴라텍 특유의 부드러운 소재감으로 인해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전한다.
마모트는 시즌이 바뀌는 간절기부터 내년 초봄까지 활용하기 좋은 경량다운 베스트 ‘웰링턴’을 선보였다. ‘웰링턴 다운베스트’는 구스다운 충전재를 80대20 비율로 적용해 우수한 보온성을 제공하면서도 15데니아의 나일론 소재로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날렵한 브이넥 라인과 슬리브리스의 기본 디자인으로 이너웨어 혹은 맨투맨이나 티셔츠 등과 레이어드해 다채롭게 스타일링하기 좋다.
밀레는 아웃도어 활동 시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자켓 제품을 선보였다. 남성용 ‘러드 자켓’은 밀레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해 선보인 뉴트로 콘셉트의 트릴로지 시리즈 제품이다. 방풍은 물론 투습 기능이 뛰어난 소재 사용으로 다변화하는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상태로 아웃도어를 즐기기 제격이다. 여성용 ‘사이키 패딩 자켓’은 독특한 퀼팅 라인이 적용돼 슬림해 보이면서도 다이나믹한 느낌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움직임이 많은 부분에는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하여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밀레는 추석맞이 ‘한가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해당 제품들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고 있다.
레드페이스의 ‘리치 멜란 짚 티셔츠’는 우아한 가을 컬러감이 돋보이는 기능성 티셔츠로, 우수한 보온성과 착용감의 파워플렉스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가을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올해 트렌드 소재로 주목 받고 있는 플리스 소재에 파워플렉스 소재를 더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갖췄다. 멋스러운 컬러감의 배색 디자인으로 지퍼 디테일은 스타일링 포인트는 물론, 체온 조절을 위해 활용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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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진 아이더 의류기획팀 이사는 “아직 여름의 기운이 다 가시지 않았지만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가을, 겨울 패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2019 가을·겨울(FW) 시즌 아이더가 선보인 플리스 자켓은 보온성은 물론 데일리 웨어로도 손색없는 스타일을 갖춰 간절기부터 늦겨울까지 유용하게 활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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