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추석 맞아 두바이·르완다 방문
현장 직원들 격려 및 공사 진행 상황 점검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올해 추석을 맞아 해외 건설현장을 찾는다.
쌍용건설은 올 추석 김 회장이 두바이와 르완다 현장을 방문한다고 11일 밝혔다. 김 회장은 해마다 추석 및 연말연시를 해외 현장 직원들과 함께 해 왔다.
올해는 먼저 두바이를 방문해 현지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로얄아틀란티스호텔 현장과 ICD(두바이투자청) 브룩필드플레이스 현장 등을 방문해 주요 현안 및 공정들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아프리카 신시장 개척을 위해 지사를 설치하고 호텔 공사 총괄관리(PM)를 수행 중인 르완다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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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의 이번 추석 명절 해외 방문에는 국내 건설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고 해외 건설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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