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동 회장 "회계질서 확립"

원가관리協 창립20주년 "회원사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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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한국원가관리협회는 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정의동 한국원가관리협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한국원가관리협회는 1999년 12월23일 설립된 이후 회원사에 대한 자격 요건을 심사하고, 원가분석사 자격증을 신설해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수십 년 동안 전문성ㆍ공정성ㆍ객관성에 입각한 원가계산 용역의 수행으로 건전한 회계질서의 확립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고 자부한다"며 창립 소회를 밝혔다.

정 회장은 "회원사들의 원가 산정업무ㆍ검토업무에 대한 일감 수요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용역시장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급변하는 환경 변화 속에서 회원사의 업무영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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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창립한 한국원가관리협회는 기획재정부의 위임을 받아 공공계약과 관련된 원가계산 및 원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협의체다. 현재 98개 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정 회장은 행정고시 12회로 기획재정부 공보관, 국고국장을 거쳐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골든브릿지증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9월부터 한국원가관리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성동 기획재정부 전 국고국장을 비롯해 이종득 원가분석사회 회장, 최두선 지방계약원가협회 회장, 장만기 한국원가관리협회 고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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