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10일 정무경 조달청장이 대전 태평시장과 아동 양육시설 및 복지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청장은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위문품과 성금을 서구 정림동에 있는 ‘정림원’과 ‘한몸’ 등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달했다. 정 청장(왼쪽 첫 번째)이 태평시장 상인을 만나 추석 전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