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4차 산업혁명 '스마트도시 정책학교' 개설
16~23일 SETEC에서 직원 130명 대상 스마트모빌리티 등 주제로 강의·토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6일부터 23일까지 SETEC 컨벤션홀에서 직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정책과 서비스를 발굴하는 ‘스마트도시 정책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정책학교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도시 △저출산·고령화·사회안전망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콘텐츠를 탐구주제로 하며, 강의와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팀별로 해결방안을 경쟁 발표, 마지막 날 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최종발표회가 진행된다. 우수팀에게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스마트도시 전문가들도 함께 한다.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 전무, 장영신 복지협의회 정책연구실장, 임지혜 SAP코리아 파트너, 최수진 OCI 본부장, 주강진 KCERN 수석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며, 허태욱 카이스트 교수, 곽노성 한양대 교수, 배영임 경기연구위원이 토론멘토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또 구의원들도 정책사업 발굴의 모든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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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호 뉴디자인과장은 “이번 정책학교는 민·관·학·연이 머리를 맞대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정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주민의 편익을 증진할 다양한 스마트도시정책이 많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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