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배우 유해진씨가 6일 오후 북구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앞 광장에서 열린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