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공사금액은 214억57만7000원…공사 기간으로 약 2년7개월 소요

대우조선해양건설, 214억원 규모 전력구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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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4.10.04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약 214억원 규모의 전력구 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산-수성지역 전기 공급 시설 전력구공사(자인-시지)'다. 경북 경산의 자인 변전소와 대구 수성구의 시지 변전소 사이 지중송전선로를 연결하기 위한 지하 전력구를 시공하는 토목공사다.

터널 376m, 관로 7.3㎞, 수직구 8개소를 포함해 접속맨홀 15개소, 환기구 등이 건설된다. 관로에는 송전선, 배전선, 통신선 등이 들어간다. 전력구의 총 연장은 약 7.8㎞다.


총 공사금액은 214억57만7000원이다. 공사 기간으로 약 2년7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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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전력구 공사가 완료되면 대구 수성 의료지구 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해진다"며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대구 시내권 변전소 과부하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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