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의 힘' 한국GM 8월 2만4517대 판매…전년比 6.1% 증가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GM은 8월 한 달 동안 완성차 기준 총 2만4517대(내수 6411대·수출 1만8106대·CKD 제외)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수치다.
쉐보레 전체 내수 실적을 견인한 차량은 스파크로, 총 3618대가 팔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지난달 달성한 올해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을 다시 한 번 갱신하며 두 달 연속 월 30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는 8월 내수 시장에서 총 1047대가 판매되며 스파크의 뒤를 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가 증가한 수치다.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시저 톨레도는 "스파크, 트랙스 등 쉐보레 브랜드의 판매 주력 차종들이 선전하고 있다"며 "지난 주 사전계약을 시작한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이번 주에 공개되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로 상승 모멘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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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추석을 맞아 '쉐보레 해피추석 페스타' 프로모션을 갖고 이달 국내 고객에게 다양한 구입 혜택을 제공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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