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예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잘 가. 즐거웠어. 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하얀 민소매 티와 청바지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름의 예리는 누구보다 찬란하고 눈부셨다", "다음 여름에도 대박나세요", "화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곡 '행복(Happiness)'을 통해 데뷔했다. 그룹은 지난달 20일 신곡 '음파음파'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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