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홍보 모델들이 가민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피닉스6'를 선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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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가민이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피닉스6’ 시리즈를 공개했다.


가민은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에서 피닉스6 시리즈를 선보이고 “가민의 모든 신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신제품은 피닉스6S, 피닉스6, 피닉스6X, 피닉스6X 프로 솔라 등으로 구성된다.

피닉스6 시리즈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됐다. 기존에 출시된 가민 제품 중 가장 큰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가독성을 높였다. 피닉스6·피닉스6X는 각각 1.3인치·1.4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이전 모델인 피닉스5 플러스 시리즈 대비 디스플레이 크기가 최대 36% 커졌으며 강렬한 태양광 아래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또한 도구 없이도 간편하게 시계 밴드를 교체할 수 있어 사용자는 다양한 색상의 나일론 및 실리콘 밴드를 이용해 취향에 맞는 피닉스 시리즈를 연출할 수 있다.

피닉스6 시리즈는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을 위해 파워 매니저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파워 매니저 기능을 통해 현재 시계에 설정된 기능과 센서가 배터리 수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고, 화면에서 바로 특정 기능 및 센서를 비활성화 시켜 즉각적인 배터리 수명 연장이 가능하다. 파워 매니저 기능을 사용하면 피닉스6X 기준 스마트워치 모드로 최대 64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가민은 피닉스6 시리즈에 코스 러닝 시 러너가 전략적으로 페이스 조절을 할 수 있도록 구간 별로 가이드를 제공하는 페이스 프로 기능도 선보였다. 사용자는 시계에서 바로 운동 계획을 설정할 수 있으며, ‘가민 커넥트’ 및 ‘가민 커넥트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설정이 가능하다. 가민은 “코스를 달리는 동안 유저는 구간별 목표 페이스, 현재 구간내 진행 거리, 목표하는 페이스와 현재 페이스 기록 비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전 세계 2000개가 넘는 스키 리조트의 스키 코스 지도와 4만1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가 내장돼 사계절 내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정밀한 지형도, 다양한 스포츠 모드 지원, 기온 및 고도 변화를 반영한 운동 상태 모니터링 등 고급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30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홍보 모델들이 가민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피닉스6'를 선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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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은 스마트워치 최초로 태양광 충전을 지원하는 '피닉스 6X 프로 솔라'도 선보였다. 태양광 충전 기술의 탑재로 사용자는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파워 글래스가 흡수한 태양광 에너지를 손목에서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배터리 수명을 관리할 수 있다.


피닉스 6X 프로 솔라는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21일 사용 가능하며, 태양광 충전 기능을 활용할 경우 최대 3일간 추가로 사용이 가능하다.


스코펀 린 가민코리아 지사장은 “피닉스 6 시리즈는 새롭게 추가한 태양열 충전 기술 탑재 외에도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유저에게 더욱 향상된 기능 및 디자인 요소를 제공해 가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프리미엄 멀티스포츠 스마트워치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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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6 시리즈는 내달 17일부터 전국 가민 브랜드샵 및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출고가는 99만~138만원으로 모델별로 상이하며 피닉스 6X 프로 솔라 모델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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